김다****님 리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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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오고나서 3일부터 아가 얼굴에 좁쌀같은게 눈두덩이부터 살살 올라오더라구요.
조리원에서부터 아가아가는 얼굴에 로션 발라주는거 아니라고 해서 가제손수건에 물묻혀서 세수만 살살해줬어요. 너무 신생아라서 목욕시키는 것도 조심스럽고 로션은 바르면 안된다구 해서 눈부터 태열 좁쌀여드름이 슝슝 올라오는데도 두손 놓고 있었어용 ㅜㅜ그냥 들어가겠지하고 시원하게만 해주고 로션은 안발라주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빨개지고 여기저기 물어보니 발라줘도 된다는 미리경험한 맘들의 소리에 태*에 좋다고 소문난 쁘**쥬 태*셋트도 사서 발랐는데 드라마틱한 효과는 안나더라구용.

그러다가 점점 심해져서 피부과 제품이라고 해서 아토로션으로 하루 3번 손수건 세수하고 발라줬더니 - 진짜 하루 반만에 싸악 들어가더라구요 -
사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근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하루 세번 발라주니 하루반나절만에 뽀얘지더라구요. 정말 ㅜㅜ 뽀얘졌을때 너무 기뻤어용.
아가얼굴 빨갛게 태*오르면 어찌나 속상한지 ㅜㅜ
그 후에는 온도조절해주며 태* 없이 잘 지냈어요 ~ 온도가 올라가면 태*하고 상관이 있다하던데 지금 또 거처를 옮기면서 쏙 들어갔던 태* 좁쌀 여드*이 또 올라와서 ㅜㅜ 열심히 큐어베이비 바쓰샴푸 제품과 함께 쓰면서 로션 열심히 발라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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