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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때는 태열로, 요즘 150일에는 침독으로 고생하고 있는 아들
잘때 듬뿍 아토밤을 바르고 자면 아침에 한결 나은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태열로 100일 사진도 못찍을뻔 했는데, 아토밤덕분에 몇 일만에 태열이 가라앉아 100일 사진도 찍고, 침독도 요즘 아토밤으로 낫고 있답니다. 너무 신기하게 아가한테 잘 받아서 신랑도 신기하다고 너무 좋다고 자기도 트러블있는데 바른다고 아가꺼 같이 쓰고 있는데, 피부가 좋아졌다고 자기것도 사달래요. 피부가 영양이 들어가서 그런가 엄청 부드러워지고, 트러블이 사라지더라구요. 아토밤 자기 전에 외출시에 수시로 바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잘 때도 한번씩 발라주는데, 부드럽게 발라져서 아가가 자고 있어도 불편해하지 않아요. 부드러운 텍스처가 좋네요. 무엇보다 소량만 발라도 효과가 좋아요~ 소량으로 얼굴 전체 얇게 발라도 좋고^^ 전 아가 잠 잘 때 얼굴 전체 얇게 발라주는데 그럼 아침에 피부가 달라요. 아가 자랄때 꼭 없으면 안되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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